마이크도 좋지만, 때로는 로봇처럼 말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입력하는 내용을 바로 채널에 음성으로 읽어주는 이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능으로 로봇이 되어보고 싶은 꿈을 다소 이룰 수 있습니다.
텍스트 음성 변환(TTS) 보내기
이건 아주 쉬워요. 문장을 텍스트 음성 변환(TTS)으로 읽게 하려면 그 문장 앞에 /tts만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Discord는 정말 멋져요"
이 문장을 음성으로 읽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tts Discord는 정말 멋져요
중요 메모: TTS는 기본 시스템 설정이 Discord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Chrome이나 Firefox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의 텍스트 음성 변환(TTS) 읽기 봇은 Windows 또는 Mac의 봇과 다릅니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들리는 TTS 음성이 다릅니다!
그만 듣고 싶다면!
만약 채널의 짓궂은 누군가가 TTS 봇으로 예를 들어 "WWWWWWWWWWWWWWWWWWWW"를 읽게 한다면 문제죠. 이런 경우, 누가 및 어떤 채널이 TTS를 사용할 권한을 가질지 제한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1: 알림 설정 및 서버 전체 음소거
첫 번째 TTS 토글 설정은 다음의 메뉴에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 -> 알림 -> 텍스트 음성 변환(TTS)
여기에는 세 가지 선택 항목이 있습니다.
- 모든 채널에 사용: 이 설정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tts 명령어를 사용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서버의 어떤 채널에서든 메시지를 텍스트 음성 변환(TTS)으로 읽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모든 채널에서 TTS 음성을 굉장히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 현재 선택된 채널에 사용: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선택한 현재 채팅 채널에서 메시지를 텍스트 음성 변환(TTS)으로 읽습니다.
- 사용 안 함: 친구들이 아무리 텍스트 음성 변환(TTS) 봇을 사용하려 해도 Discord 내의 어디서도 이 TTS 봇의 감미로운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자 본인이 직접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이 설정 화면은 친구들이 입력하는 내용을 귀로 듣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방법 2: 내 문장을 음성으로 듣기!
두 번째 TTS 토글 설정은 다음의 메뉴에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 버튼 > 앱 설정 > 접근성
텍스트 음성 변환(TTS) 속도 설정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읽어주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이 하는 역할은 /tts 명령어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 옵션이 선택 해제되어 있으면 /tts 문장을 입력해도 텍스트 음성 변환(TTS) 봇이 이를 소리 내어 읽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중요 메모: 접근성 탭의 TTS 옵션은 알림 탭의 TTS 옵션과 완전히 별개입니다. 사용자가 방법 1에서와 같이 TTS 알림을 활성화하면 접근성 탭에서 TTS 설정을 어떻게 선택했든 상관없이 문장이 TTS 음성으로 들립니다. 마찬가지로, TTS 알림을 비활성화하면 TTS가 문장을 전혀 읽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로봇 체험을 최대한 만끽하시기 바라며, 이러한 팁이 Discord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